아이 러브 김치 페스티벌 성황
한인여성 소사이어티(KAWS, 회장 유니스 나), 최석호 가주 68지구 하원의원실, 루이스 브리스보이스 로펌이 공동 개최한 아이 러브 김치 페스티벌이 지난 20일 부에나파크의 더 소스 몰에서 열려 300여 명이 참여하는 성황을 이뤘다. 축제 참가자들은 직접 김치를 담그고 드라마 ‘오징어 게임’ 속 한국 전통놀이도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주최 측 및 참석자, 축제 참가 청소년 등이 무대에서 “아이 러브 김치”란 구호를 외치고 있다. [KAWS 제공]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