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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로유스] "영양과 면역에 있어 최고의 제품이라 자부합니다"

줄기세포 기능 활성화
자연치유력 극대화로 '치유'

"치료와 치유의 차이를 모르고 자연 치유 과정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지 이해가 부족한 이들이 많다. 20세기는 공산주의나 유물론 사상이 크게 세를 이루던 시대다. 한마디로 인간이 과학을 기반으로 모든 질병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믿음이 세계를 이끌었다. 화학적인 약으로 모든 질병을 해결할 수 있다는 교만함을 가지던 시대다. 하지만 발달된 과학 위에 질병은 더 많아지고 심해졌다"라고 텔로유스 사의 영 리 에이전트는 지적한다.  
 
현대 의학은 이런 유물론 위에 세워진 것이 많다. 유물론이란 눈으로 보이는 것이 전부라는 관점이다. 그래서 질병의 뿌리가 아닌 밖으로 드러난 현상만 억누르거나 없애려는 방향으로 발달되었다. 이것을 '치료'라고 부른다.  
 
불편한 현상이나 통증들은 몸의 밸런스가 깨졌으니 몸을 돌보라는 신호인데 이런 아픔들을 못 느끼게 하고 억누르는 형태로 다루니 시간이 지날수록 병이 더 깊어지거나 다양하고 심각해지는 것이다. 이와 맞물려 의료산업은 많은 발전을 이루었으나 동시에 갈수록 더 많은 사람들이 아픔 속에 허덕이는 모순을 경험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영 리 에이전트는 "약을 먹고 지금 당장 통증이 안 느껴지거나 수치가 잡히면 난 건강하다란 착각 속에 살기 쉽다. 현대의학에 도움을 받아야 할 부분은 받아야 하지만 치료라는 단어에는 매우 많은 모순이 숨어있다"고 밝혔다.  
 


그렇다면 21세기가 되어 꾸준히 발전되고 있는 '치유'란 무엇일까? 바로 밖으로 드러난 현상을 넘어 몸의 밸런스가 깨지고 조직이 무너진 근본 원인을 찾아 습관을 바꾸고 줄기세포 등의 자연치유력을 극대화해 근본적으로 몸의 조직과 기능을 회복시키는 것을 치유라고 한다. 나무뿌리를 건강하게 하면 모든 가지들이 스스로 건강해지는 것과 같은 이치다.  
미주중앙일보

미주중앙일보

 
영 리 에이전트는 "창조주가 몸에 만들어 놓으신 스스로 복구하는 줄기세포 기능을 활성화시키고 깨어진 면역과 호르몬 밸런스를 다시 바르게 세워야 한다. 이 일을 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제품이 바로 텔로유스"라고 소개했다.  
 
그는 이어 "텔로유스를 섭취하고 있는 소비자들로부터 머리카락부터 발끝까지 온몸의 조직과 기능이 돌아오는 체험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텔로유스는 누구에게는 듣고 누구에게는 듣지 않는 것이 아니라 세포가 있는 모든 사람에게 효과가 나타난다"고 덧붙였다.  
 
제품에 대한 자신감으로 20병을 구매해 아무런 조직 기능의 회복을 경험하지 못하는 소비자들에게는 전액 환불을 보장하고 있다. 그만큼 효과가 확실하며 소비자들로부터 효과가 검증된 텔로유스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전화로 안내받을 수 있다.
 
웹사이트는 www.TrueLifeChanger.com  
 
▶문의: (562)977-9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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