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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성장ㆍ화합 위해 최선”

국무총리 표창
백황기 한인회장

지난 15일 LA총영사 관저에서 열린 ‘세계 한인의 날 유공 포상 전수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백황기 회장(오른쪽)이 박경재 LA총영사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 SD한인회 제공]

지난 15일 LA총영사 관저에서 열린 ‘세계 한인의 날 유공 포상 전수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백황기 회장(오른쪽)이 박경재 LA총영사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 SD한인회 제공]

백황기 한인회장이 한국의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박경재 LA총영사는 지난 15일 총영사 관저에서 열린 ‘세계 한인의 날 유공 포상 전수식’에서 김부겸 국무총리 명의의 표창을 백 회장에게 전달했다. 한국 외교부는 매년 세계 한인의 날을 기념, 재외동포사회의 권익신장에 기여한 인사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노고를 치하하고 있다.
 
박 총영사는 이 자리에서 백 회장과 관련해 “태권도 보급을 통해 민간외교의 귀감이 되고 있으며 3.1절을 유관순의 날로 지정하는데 앞장선 분”이라고 소개하고 “특히 백 회장은 샌디에이고 한인사회의 화합과 성장을 위해 애쓰고 있다”고 말했다.
 
백 회장은 매년 오션사이드에서 ‘엘리트 태권도 챔피온십’ 행사를 개최해 로컬 주류와 외국인 사회에 태권도의 우수성을 널리 전하고 있으며 오션사이드 시와 협력해 3월 1일을 ‘유관순의 날’로 지정하게 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백 회장은 “한인회장으로서 그저 해야 할 일을 했는데 이 같은 표창을 받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한인사회의 권익향상과 화합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국 외교부는 지난 7월 14일부터 16일간 정부포상 후보자 143명(개인 131명, 단체 12곳)을 외교부 홈페이지 올려 공개 검증을 실시한 후 최종 88명의 포상자를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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