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온누리교회
![이민욱 목사가 교단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전 미주CGN 본부장 강일하 목사, 이 목사, 마크 최 목사(뉴저지 온누리교회 담임). [출처: 온누리 교회 제공]](https://news.koreadaily.com/data/photo/202111/20/0632f4c8-e708-4c3f-94b6-6d6cea8dee8c.jpg)
이민욱 목사가 교단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전 미주CGN 본부장 강일하 목사, 이 목사, 마크 최 목사(뉴저지 온누리교회 담임). [출처: 온누리 교회 제공]
한국의 독립교회 선교단체 연합회에서 안수를 받은 이 목사는 지난 2년간 이 교회의 담당 목사로 봉직해 왔다. 담임목사로 맞은 첫 주일이었던 이날 예배에서 이 목사는 “예배와 양육을 통해 열방을 섬기는 선교공동체로 새롭게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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