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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김, 호흡곤란으로 미팅 중단…과로 원인…일정 취소 휴식

공화당 소속의 영 김 캘리포니아 39지구 연방하원 의원이 주민들과의 전화 타운홀 도중 컨디션 악화로 미팅을 중단했다.  
 
김 의원 사무실은 성명을 통해 “영 김 연방하원 의원이 지난 17일 밤 주민들과의 타운홀 미팅에서 지역 현안 해결 방안에 관해 설명하다가 갑자기 어지럼증과 호흡곤란을 느끼기 시작해 미팅을 중단해야 했다”고 18일 밝혔다.  
 
김 의원은 본지에 “걱정해주신 한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현재 쉬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워싱턴 D.C.에 있는 김 의원은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김 의원 사무실 측은 “김 의원은 계속 39지구 주민들을 위해 사력을 다할 것이며 곧 정상 일정으로 돌아올 것”이라고만 밝혔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타운홀 미팅이 초반에 중단됐다. 과로가 원인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김 의원은 연방하원에서 가장 활발한 법안활동을 펼치는 의원 중 한 명이다. 초선임에도 가장 많은 초당적 법안을 발의하며 통과시켰다. 자영업 지원 결의안, STEM 교육 강화 법안, 아시안 증오범죄 방지 법안, 북미이산가족상봉 법안 등을 대표 발의했다.  
 
또 지난 9월까지(3분기) 총 258만665달러의 후원금을 모금하며 역시 연방하원에서 가장 많은 후원금을 기록한 의원 중 한 명으로 꼽힌다. 특히 폭스뉴스와 NBC 등 주요방송에 연일 출연하며 인터뷰하는 등 당내에서 ‘떠오르는 스타’ 대우를 받고 있다.  
 
 

원용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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