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1세 1차 접종률 9%
오렌지카운티의 5~11세 아동 중 9%가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마쳤다.이는 가주공공보건국이 17일 공개한 가주 전체 아동 1차 접종률 9.3%에 약간 못 미치는 수치다.
16일까지 OC에선 약 463만 회 백신 접종이 이루어졌다. 일주일 전인 지난 9일 기록된 452만 회에 비해 11만 회 증가한 것이며, 이는 5~11세 아동 접종에 힘입은 바 크다.
16일까지 백신 접종을 완료한 OC 주민은 총 220만 명이다. 12~17세 청소년의 완전 접종률은 62.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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