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오로니아’

청정 캐나다 최고급 원료
혈관과 건강 관리 한번에

순수하고 때묻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캐나다는 보기만 해도 건강해 지는 느낌이다. 바로 캐나다에서도 가장 산과 강과 바다에 둘러 쌓여 있는 밴쿠버지역에서 캐나다, 미국, 그리고 까다롭기로 이름난 한국의 심사를 통과한 건강식품. 푸른 청정 건강기능식품을 2005년부터 만들어 온 캐나다 최고품질의 브랜드 ‘오로니아’가 미국지사를 통해 한인들과 만날 수 있게 됐다.  
 
한국에서도 캐나다의 건강기능식품으로 더 잘 알려진 오로니아(www.oroniausa.com)는 올해로 벌써 16년째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오로니아는 캐나다의 맑고 깨끗한 땅에서 자란 원료들을 이용해서 만든 건강기능식품을 만든다. 캐나다와 전 세계 어디든 최고의 원료들을 엄선해 만든 제품을 판매하며 건강 지킴이로 그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 가장 핫한 제품은 혈관건강의 중요한 ‘레드크릴 오메가-3’. 남극의 극지대에서 잡히는 크릴새우에서 100% 추출한 크릴오일이다. 일반 오메가3보다 친수성이 높으며 강력한 항산화제인 아스타잔틴을 함유하고 있다. 오메가3 최고의 제품으로 특히 섭취 시 생선 특유의 비린내가 나지 않아 먹기 편리하다. DHA와 EPA함량을 높힌 rTG 알티지 오메가3도 판매중이다  
 
또 요즘 콜라겐 열풍을 일으키는 흡수율이 아주 좋은 비오틴 함유 마린콜라겐도 한국에서 큰 인기를 끌면서 미국에서도 불티나게 판매중이다.
 

오로니아 측은 “좋은 원료를 쓰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믿고 구매하며 팬덤층이 두터워졌다”며 “캐나다와 세계에서 가장 좋은 원료들을 엄선해 만들어진 제품이기 때문에 단골 고객들은 오로니아를 가격에 구애 받지 않고 선택한다”고 밝혔다.
 
특히 오로니아의 제품은 캐나다의 보건부의 ‘건강기능식품 및 건강식품 생산 시설 사이트 라이센스’와 cGMP 인증을 받은 설비에 의하여 생산돼 안전성을 입증 받았다. 미국 FDA에도 제조설비 등록이 돼 있다.  오로니아 측은 “캐나다 미국보다 더 까다롭기로 유명한 곳이 바로 한국의 식약처”라며  “한국 식약처 직원들이 직접 캐나다를 방문해 엄격한 실사를 진행했고 좋은 성적으로 건강기능 식품으로 등록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오로니아는 캐나다에서 전용 매장 위주로 판매가 되며 지속적인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특히 ‘한국기능 식품연구원’의 시험성적서에서 유해성분이 불검출 되었으며, 엄격한 품질관리 기준에 따라 핵산, 아세톤, 에톡시퀸, 메틸알콜, 초산에틸, 이소프로필알콜등 6종이 불검출 된 제품으로 안심하고 섭취해도 된다.  
 
또한 2005년부터 한국 신세계 백화점과 롯데백화점 등에 입점했다. 풀무원과 협약을 통해, 풀무원의 유기농 전문매장인 올가 전 매장에 유일한 수입건강식품으로 판매가 되고 있다.  
 
청정 캐나다 프리미엄 건강식품 오로니아 매장은 LA와 오렌지카운티에 있다. 수십 년 동안 한인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해 온 한미건재(김영환 대표)가 오로니아  미국지사를 인수했다. 김영환 대표는 “건강이 행복”이라며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건강을 위하여 한인사회 건강지킴이로서 고객을 위해 열심히 뛸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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