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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가이드] 첫 집 장만의 어려움

부동산, 가치 상승하는 확실한 투자
융자한도액 알고 주택 쇼핑 시작

 오늘은 부동산 마켓의 초심으로 돌아간 얘기를 해보고 싶다.  
 
부동산 매매란 주택뿐만 아니라 상업 건물, 비즈니스를 사고 파는 진행 과정을 모두 포함한다.  
 
주택 판매를 주로 하다 보니 여러 번의 주택 판매 경험이 있는 셀러, 바이어들도 많이 만나지만, 생애 처음 자신의 집을 장만하는 바이어들도 많이 만난다.  
 
오늘은 첫 집을 장만하고자 하는 바이어들을 위한 팁을 나누고자 한다. 집을 장만한다는 것은 참 힘들고 두려운 일이다. 처음 볼 때는 마음에 들었지만 사고 난 후에 보니 아닌 것 같은 후회가 될 때 물릴 수 있는 물건이 아니고, 평생 노력하면서 모아 놓은 자금을 한꺼번에 써야 하니 두렵고 조심할 수밖에 없는 가격대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이 집을 갖고 싶어 한다.  
 
가장 큰 첫째 이유는 부동산이 가치 상승을 가져오는 확실한 투자임을 알고 있고, 둘째 이유는 집에서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심리적 욕구 충족이라고 할 수 있다. 그 두 가지 이유만으로도 충분히 집을 살 수 있을 것 같지만, 실제로는 많은 바이어가 그러지 못하고 있다. 그 몇 가지 주요 방해요소는 다음과 같다.  
 
우선, 첫 집을 장만하는 바이어들은 자신이 얼마 만큼의 융자를 받을 수 있는지를 생각하지 않는다.  
 
일정 수입을 벌고 있고, 다운페이가 준비되고 나면 융자는 당연히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집부터 찾기 시작한다.  
 
하지만 실제로 마음에 쏙 드는 집을 찾아서 오퍼를 쓸 때 자격이 안 되는 경우도 있다. 집을 구입해야겠다는 결정을 내린다면 먼저 전문가를 만나서 수입과 크레딧점수 등을 미리 검토해 융자의 한도액을 정확히 알고, 일정 가격대의 집을 쇼핑하라고 권한다.  
 
두 번째로 집을 쇼핑한 경험이 많이 없어서 결정 시기를 놓칠 경우가 있다. 특히 요즘처럼 셀러 마켓이고 매물이 부족해 많은 오퍼가 몰리는 좋은 주택은 오버 프라이스를 요구받을 경우가 있다.  
 
그럴 경우 과감한 결정을 하지 않는다면 모처럼 찾은 마음에 드는 주택은 놓치게 된다. 바이어는 주택을 소유해서 갖게 되는 혜택의 장점을 먼저 생각하고 부동산 가치상승의 기류에 합류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세 번째로는 바이어가 가진 불안 심리 때문이다. 현 마켓에 이렇게 비싸게 주고 사는 것이 어리석은 일은 아닌지, 혹 사고 난 다음에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 할지, 후회하게 되지 않을지, 내 에이전트는 진실하게 나에게 일을 하고 있는지 등 모든 문제가 다 스스로 납득이 될 때까지 망설이는 것이다.  
 
이럴 때 전문인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단언한다. 집을 구입해 평생 사는 사람은 드물다. 여러 가지 이유로 보통은 5년에서 7년 사이 이사를 하게 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들 한다.  
 
그렇다면 바이어들은 첫 집 장만의 긴장과 불안의 무게를 반쯤은 버리고, 조금 더 편안하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주택 쇼핑을 하고, 스스로가 선택한 신뢰하는 에이전트의 조언에 귀 기울인다면, 여전히 핫한 부동산 시장에서 드림 하우스를 장만하게 될 것이라 필자는 믿어 의심치 않는다.
 
▶문의: (661)607-4777

쥴리 김/뉴스타부동산 발렌시아 명예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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