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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여자만세’ 온라인 상영회

19일 유튜브 채널 무료 관람
여자 3대 동거 이야기 창작극

뉴욕한국문화원(원장 조윤증)이 오는 19일 예술의전당 후원으로 한국 순수 창작 연극 ‘여자만세(포스터)’를 온라인 상영한다.  
 
국민성 작가와 장경섭 연출이 2018년 한국 대학로에서 성공적으로 초연해 현재까지도 리바이벌되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여자만세’는 할머니, 어머니, 그리고 딸까지 3대에 이르는 여성들의 기묘한 3개월간의 동거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특히 중년 여성들의 ‘자아찾기’라는 주제에 초점을 두어 한국여성들에게 큰 인기몰이를 한 바 있다.  
 
고지식한 시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지고지순한 며느리, ‘최서희’의 집에 70대 하숙생 ‘이여자’가 들어오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코미디 작품으로, 한국여성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희생과 감내, 가족에 대한 사랑 등을 그려내 폭소와 눈물을 동시에 자아낸다.
 
이번 공연 영상은 고화질·고품질의 영상물로, 예술의전당이 한국의 우수한 공연 및 전시 작품을 영상에 담아 국내와 해외에 배급해 한국 문화예술을 홍보하고자 2013년부터 시작한 ‘싹온스크린(Sac on Screen)’을 통해 제작됐다.  
 
이번 온라인 상영회는 예술의전당 싹온스크린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오는 19일 오후 8시부터 100분간 상영된다.  
 
자세한 문의는 이메일(performingarts@koreanculture.org) 또는 전화(212-759-9550 Ext.210)로 하면 된다.  

장은주 기자 chang.eunju@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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