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총영사관·소캘 K그룹 남가주 해커톤 개최
LA 총영사관은 소캘 K그룹과 공동으로 제4회 남가주 해커톤을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6일까지 7일간 개최했다. 해커톤(Hackathon)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의 전문가들이 팀을 이뤄 주제에 맞는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이벤트이다. 이번 해커톤에는 40명이 6개의 팀을 구성해 진행됐다. 인공지능 기반으로 어린이에게 하나뿐인 책을 만들어줄 수 있는 플랫폼 등 4가지 부문에서 우승팀이 선정됐다. [LA 총영사관 제공]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