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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뷰 연회장서 추억을 만드세요”

나소카운티 프리포트에 위치한 꿈의 연회장
환상적 분위기…한국 고객에 최고의 서비스
결혼식·생일 파티 등 모든 연회 행사 가능

 한인들도 많이 살고 있는 뉴욕주 롱아일랜드에 영어에 불편을 겪지 않고 최고 수준의 연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베이뷰 연회장’(The Bayview)이 각광을 받고 있다.
 
베이뷰 연회장은 뉴욕시 퀸즈와 인접하고 있는 나소카운티 프리포트(Freeport)에 있는데 롱비치·존스비치와도 가까워 뉴욕시는 물론 롱아일랜드에 거주하는 한인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베이뷰 연회장은 이러한 접근성 뿐 아니라 200대 이상의 차량을 무료로 세울 수 있는 넓은 주차장을 완비해 손님을 초대해도 전혀 불편함을 느끼지 않을 정도로 편리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베이뷰 연회장은 김영관 한국파트 사장을 새로 영입해 한인 고객들을 전담해서 지원하게 함으로써 한인들이 아무런 불편 없이 각종 연회를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김영관 사장은 “베이뷰 연회장은 새로 지은 건물의 아래층과 2층을 각종 연회를 진행할 수 있는 공간으로 사용하는 것은 물론 여름에는 옥상도 사용할 수 있고, 또 바깥에 바가 있어서 대화를 나누면서 즐길 수 있다”며 “특히 연회장이 해변가에 붙어 있어 뷰가 뉴욕시 일원에서는 최고”라고 소개했다.
 
베이뷰 연회장의 대표적인 시설은 ▶300~400명 수용 가능한 ‘그랜드 볼룸’(Grand Ballroom) ▶탁 트인 360도 바닷가 경치를 즐길 수 있는 옥상 ‘루프 톱’(Roof Top) ▶50~80명 수용 가능한 ‘베란다 룸’(Veranda Room) 등으로 규모와 성격에 맞는 맞춤 연회가 가능하다.
 
김 사장은 “경치 좋은 바닷가에 위치한 베이뷰 연회장은 일반 연회장에서는 결코 느낄 수 없는 환상적인 분위기 속에서 인생 최고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꿈의 연회장”이라며 특히 피로연 연회를 위해 한국어로 모든 진행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는 것도 장점이라고 소개했다.
 
베이뷰 연회장에서는 고품격 결혼식에서부터 동창회·돌잔치·생일파티·연말파티·기업세미나(최상의 서비스를 위해 1일 1건 제한) 등 각종 모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식사도 양식과 한식 등 맞춤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최고의 요리사들이 제공하는 양식 요리 외에 고객들이 한식을 원할 경우에는 한식 케이터링 서비스도 제공한다.  
 
김 사장은 “베이뷰 연회장은 고급 요트에서 선상파티를 원하거나 낚시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한 서비스(https://captloufleet.com 참조)도 제공하고 있다”며 “한인들을 위한 고객만족 맞춤 연회 서비스에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베이뷰 연회장(The Bayview) ▶전화: 718-755-1007(한국어 직통) ▶이메일: info@bayviewonthewater.com ▶주소: 395 Woodcleft Ave. Free port, NY 11520.

박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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