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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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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89년째를 맞는 뉴욕시 록펠러센터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에 사용될 79피트 길이의 노르웨이산 가문비나무가 13일 미드타운 맨해튼의 록펠러센터 앞에 도착해 인부들에 의해 세워지고 있다. 올해를 마무리할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은 오는 12월 1일에 열린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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