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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단신 브리핑] 일리노이 에너지보조금 신청 접수 중 외

▶일리노이 에너지보조금 신청 접수 중  

 
에너지 보조금 신청 접수 중 [DECO 웹사이트 캡처]

에너지 보조금 신청 접수 중 [DECO 웹사이트 캡처]

 
일리노이 주 정부가 저소득층 가정을 위한 에너지 보조금 신청을 받고 있다. 현재 2억달러 이상의 기금이 남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일리노이 주 상무국(DCEO)은 지난 9월부터 Help Illinois Families 프로그램을 시행 중인데 2억9500만달러의 전체 예산 가운데 현재까지 8400만달러가 지급되고 2억 달러 이상이 남아 있는 상태다.  
 
보조금은 전기와 천연가스, 상하수도 등의 공공요금에 사용해야 한다.  
 
올해는 가구당 기존 750달러에서 1천달러로 지원금액이 늘어났다.    
 
보조금을 받기 위해서는 연방 정부가 정한 빈곤층 소득의 200%에 해당되어야 한다.  
 
에너지 보조금 신청은 웹사이트(helpillinoisfamilies.com)를 이용하면 된다.  @NP
 
 
▶피살된 스티븐슨고교 졸업생 아기도 숨진 채 발견
 
 
최근 윌링 자택에서 목이 졸린 채 살해된 20대 여성의 한살짜리 아기도 결국 숨진 채 발견됐다.  
 
지난 9일 저녁 시카고 북서 서버브 윌링의 한 아파트에서 2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피해 여성은 자앤야 머피(21)로 한살 짜리 아기와 함께 살고 있었다.  
 
사고 당시 현장에서 실종됐던 아기는 지난 11일 인디애나 주 해몬드 시의 한 저수지서 공사장 인부들에 의해 숨진 채 발견됐다.  
 
인디애나 주 경찰은 12일 전날 발견된 아기의 신원이 윌링에서 사라진 머피의 자녀 재클린 앤젤 돕스라고 확인했다.  
 
한편 지난 2018년 아들라이 스티븐슨 고교를 졸업한 머피와 아기의 살해에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미니밴 차량이 미주리 주에서 발견됐다.  
 
지역 경찰은 문제의 차량을 버린 것으로 알려진 용의자를 체포,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NP
 
 
▶시카고대학 직원, 캠퍼스서 무장강도 피해  
 
 
시카고대학 캠퍼스 인근에서 졸업생이 무장 강도에 의해 총격 살해된 지 일주일도 채 안 돼 이번엔 직원이 무장강도 피해를 당했다.  
 
시카고 대학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전 5시30분경 1313 이스트 60가 부근을 걸어가던 직원에게 한 대의 검은색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접근했다. 차에서 내린 용의자 2명은 직원에게 다가가 권총을 꺼낸 후 소지품을 내놓을 것을 요구한 후 휴대폰을 빼앗아 달아났다.  
 
앞서 지난 9일 시카고대학 인근 하이드 파크 캠퍼스서 시카고대 졸업생인 중국계 샤오싱 장(24)이 무장강도의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  
 
바비 러시 연방하원의원은 "시카고의 총기 사건과 폭력은 코로나19 팬데믹처럼 심각하게 다뤄져야 한다"며 시의회의 적극적인 움직임을 촉구했다. @KR  
 
 
 
▶유나이티드항공, 소도시 11곳 운항 중단
 
 
시카고에 본사를 둔 대표적인 항공사 유나이티드항공(United Airlines•UA)이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소도시 11곳의 항공편 운항을 무기한 중단한다.  
 
유나이티드항공은 "코로나19 팬데믹의 여파로 일부 도시에 항공편을 유지하는 것이 더 이상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며 운항 중단 도시는 시카고, 휴스턴, 덴버 인근 소도시들이라고 전했다.  
 
유나이티드항공의 운항 중단 도시는 미시간 주 칼라마주를 비롯, 랜싱(미시간), 에반스빌(인디애나), 모시니(위스콘신), 콜럼비아(미주리), 칼리지 스테이션(텍사스), 킬린-포트 후드(텍사스), 몬로(루이지애나), 피에르(사우스 다코타), 워터타운(사우스 다코타), 트윈폴스(아이다호) 등 총 11곳이다. @KR

Nathan Park•Kevin Rho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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