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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사법경찰자문위원회가 뉴욕시경(NYPD)과 아시안 증오범죄 대응에 대해 논의하는 모임을 가졌다. 자문위 측은 브루클린북부순찰대 브라이언 헤네시 부대장, 라이언 로버트 경사, 그리고 퀸즈북부순찰대 정태훈 경사와 플러싱 김차열의 명품갈비 식당에서 모임을 갖고 이같은 내용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뉴욕한인사법경찰자문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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