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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베트남참전유공자전우회가 11일 베테란스데이를 기념해 뉴욕시 맨해튼 5애비뉴 23~45스트리트에서 벌어진 재향군인 퍼레이드에 참여했다. 백돈현 회장은 “코로나19 팬데믹을 물리치고 시민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으며 옛 전우들과 함께 재향군인 퍼레이드에 참가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주뉴욕총영사관 임웅순 부총영사도 참가했다. [뉴욕베트남참전유공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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