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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 관광] 삼호가 마련한 추수감사절 특선 관광

'삼호 관광'은 업계 최초로 56인승을 32인승으로 업그레이드한 VVIP 리무진 버스로 추수감사절 연휴 관광을 준비해 모객에 들어갔다. 삼호 관광은 팬데믹으로 지친 한인들을 위해 추수감사절에 안전하게 다녀올 수 있는 특별 코스들을 다양하게 마련했다고 밝혔다.  
 
오는 23일 출발하는 '코스타리카(6일 1799달러)'는 관광과 골프를 같이 할 수 있는 투어다. 5성급 호텔 쉐라톤에서 숙박하며 Los Suenos Marriott 골프장과 Cariari 골프장 혹은 Valle del SOL에서 무제한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관광은 LA PAZ 폭포 공원 관광 악어 사파리 투어 아래나 화산과 밀림 속 알칼리 자연 온천인 Tabacon 온천 관광 옵션으로 승마와 짚라인 등이 가능하다.  
 
25일에는 하이엇 호텔을 이용하며 이웃 섬까지 돌아보는 '하와이(4일 1549달러)'와 라스베이거스까지 덤으로 관광할 수 있는 '엔텔롭 캐년과 모뉴먼트(4일 749달러)' 캐년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브라이스 캐년과 자이언 캐년(4일 699달러)' 미국 속 유럽과 미국의 금강산을 다녀오는 '샌프란시스코와 요세미티(4일 699달러)'가 출발한다.  
 
또한 25일과 26일 출발 코스로는 '불의 계곡 래드락 캐년 후버댐(3일 499달러)' '새도나와 오크 크릭(3일 499달러) 삼나무들이 숲을 이루는 '레드우드 주립공원(3일 499달러)' 등이 준비되어 있다.  
 
스티브 조 전무이사는 "10월부터 조금씩 여행이 자유로워지면서 패키지 투어가 시작되어 반갑다. 이번 추수감사절에 삼호의 자랑인 VVIP 버스와 차별화된 특선 상품을 만들어 모객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문의: (213)427-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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