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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머피 뉴저지주지사 재선

4만여 표차 힘겨운 승리
치아타렐리 아직 승복 않아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가 예상밖의 초박빙 대결 끝에 신승을 거두면서 재선에 성공했다.
 
AP통신은 3일 밤 현직 필 머피(민주) 주지사가 공화당 잭 치아타렐리 후보를 근소한 표차로 이겼다고 보도했다.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민주당 소속 주지사가 뉴저지에서 연임에 성공한 것은 1977년 이래 44년 만이다.
 
4일 오후 2시46분 기준(개표율 96%) 머피 주지사는 124만7061표(득표율 50.5%)를 받았으며, 치아타렐리 후보는 120만6360표(득표율 48.8%)를 받았다.
 
뉴저지는 그간 민주당 지지 성향이 강한 텃밭으로 통했고, 선거일 이전 여론조사에서도 머피 후보가 대체로 10% 안팎의 우위를 보여 낙승이 예상됐다.
 
그러나 막상 개표가 시작되자 치아타렐리 후보가 앞서 나가고 머피 후보가 뒤쫓으며 시종 엎치락뒤치락하는 피 말리는 승부가 벌어졌다.
 
한편, 치아타렐리 측 캠페인은 선거결과에 승복하지 않고 있다. 

심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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