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소사이어티, 에릭 남 인터뷰
YPN 10주년 기념
11월 3일 온라인 진행
조지아주 애틀랜타 출신인 에릭 남은 한국 MBC ‘스타 오디션 위대한 탄생2’에서 주목받아 가수, 작곡가, 엔터테이너 등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시아의 대표 연예인으로, 남성잡지 GQ가 선정한 ‘올해 한국의 남성’과 포브스의 ‘30세 이하 아시안 30명’에도 선정됐다.
서지영 코리아소사이어티 대외협력팀 국장은 “한국의 소프트 파워가 전 세계를 사로잡고 있는 가운데 YPN이 젊은 세대를 겨냥한 문화 프로그램을 개최하게 돼 기쁘다”며 “10주년 기념행사를 통해 양국이 문화로 하나가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사전 녹화된 이번 프로그램은 당일 단체의 웹사이트(koreasociety.org)와 유튜브 채널에서 동시에 방영된다.
김은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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