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센터 즐거운 재개관
한인타운 시니어 커뮤니티 센터(이사장 정문섭)가 팬데믹으로 문을 닫은 지 1년 8개월 만에 1일 재개관했다. 이날 오전 11시 시니어센터 앞에서 열린 재개관 기념식에는 박경재 LA총영사(앞줄 왼쪽 4번째)와 패트리샤 올림픽 경찰서장(앞줄 맨오른쪽), 리차드 김 LA시검사(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 뒤), 이승우 평통회장(앞줄 맨 왼쪽) 등 한인사회 인사들도 참석해 함께 축하했다. 참석자들이 재개관 축하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시니어센터 제공]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