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타 LA '스타트업 콘테스트'
LA 세계한인무역협회(옥타 LA·회장 최영석)는 지난달 29일 ‘스타트업 콘테스트’를 열고 최종 후보인 5개 팀의 발표를 경청했다. 총 5만 달러의 창업지원금을 두고 실전 창업 평가를 받게 된 5개 팀 중 최종 수상자는 오는 12월 6일 무역의 날 기념식 행사장에서 발표 및 시상 예정이다. 콘테스트가 끝난 뒤 최영석(앞줄 오른쪽 네 번째) 회장 등 옥타 LA 임원진과 심사위원단, 참가팀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옥타 L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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