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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홀리 윈"

지난 31일 로렌스빌에 있는 애틀랜타 섬기는교회에서 어린이들이 코스튬을 입고 홀리 윈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 31일 로렌스빌에 있는 애틀랜타 섬기는교회에서 어린이들이 코스튬을 입고 홀리 윈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 31일 로렌스빌에 있는 애틀랜타 섬기는교회에서 어린이들이 코스튬을 입고 홀리 윈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 31일 로렌스빌에 있는 애틀랜타 섬기는교회에서 어린이들이 코스튬을 입고 홀리 윈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 31일 로렌스빌에 있는 애틀랜타 섬기는교회에서 홀리 윈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기도하고 있다.

지난 31일 로렌스빌에 있는 애틀랜타 섬기는교회에서 홀리 윈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기도하고 있다.

 
지난 31일 로렌스빌에 있는 애틀랜타 섬기는교회에서 홀리 윈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코스튬을 입고 찬양을 부르고 있다.

지난 31일 로렌스빌에 있는 애틀랜타 섬기는교회에서 홀리 윈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코스튬을 입고 찬양을 부르고 있다.

 
핼러윈 데이인 31일 애틀랜타 한인 교계는 '할렐루야 나이트' 행사를 개최했다. 교계는 매년 핼러윈 데이를 맞아 '할렐루야 나이트'라는 대체 프로그램을 마련, 새로운 기독교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애틀랜타섬기는교회 담임 안선홍 목사는 "우리 어린이들이 문화를 너무 회피하거나 문화에 너무 몰입하지 않고 문화를 창조하는 주도적인 삶을 살길 바란다"고 전했다.

배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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