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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피아니스트 리한, 크리스마스 공연

12월 22일 오후 7시
최근 두 번째 싱글앨범 발매

한국과 뉴욕에서 활발히 연주활동 중인 재즈피아니스트 리한.  [사진 재즈피아니스트 리한]

한국과 뉴욕에서 활발히 연주활동 중인 재즈피아니스트 리한. [사진 재즈피아니스트 리한]

재즈피아니스트 리한(사진)이 맨해튼에서 크리스마스 공연을 한다. 리한은 뉴욕과 한국 케이팝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피아니스트다.  
 
리한은 오는 12월 22일 오후 7시 맨해튼 호터스뉴욕(HortusNYC·271 5th Ave)에서 크리스마스 공연을 한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 말 두 번째 싱글앨범 ‘Fog and Sunshine’을 발매하기도 했다. 따뜻하지만 슬픈, 두렵지만 재미있는 인생의 희노애락의 느낌을 표현한 앨범이다.  
 
어렸을 때 교회에서 음악을 시작한 그는 피아니스트로 경력을 시작해 12세에 한국 인천 예술회관에서 데뷔했다. 현대기독교음악(CCM) 아티스트로 유명한 소향과 함께 밴드에 참여하게 됐다. 2004년 동덕여자대학교 재즈피아노 전공으로 진학한 뒤부터는 작곡가, 가수들과 함께 활동을 시작했다.
 
2011년엔 미국 진출을 결심하고 보스턴 버클리 음대에 진학했고, 퀸즈칼리지 에런 코플런드 음악학교에서 재즈연주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곳에 있으면서 그는 박완규, 왁스, 정동하, 변진섭 등과 함께 미주를 순회하며 라이브 연주를 했다.  
 
이외에도 뉴욕의 여러 지역 재즈그룹과 컬래버레이션을 하며 뉴욕 코리안 팝 오케스트라에 참여했다.  
 
2017년 한국 귀국 후 솔로 데뷔 1집 ‘Open Road’를 발매하며 다시 한 번 한국에서 인기 아티스트들과 공연을 펼쳤다. 리한은 무대공연 및 스튜디오 녹음 등 외부에서도 활발한 경력을 유지하고 있다. 솔리스트이자 즉흥 연주자로서의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실험적이고 감성적인 연주와 작곡 기술, 독특한 연주로 재즈 씬에서 주목받는 아티스트로 떠올랐다.  

김은별 기자 kim.eb@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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