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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건강과 면역력 강화를 위해 매일 먹어야 할 베리는

 
안토시아닌 성분을 많이 함유한 아사이 베리

안토시아닌 성분을 많이 함유한 아사이 베리

 
 
항산화작용이란 말 그대로 산화를 막는다는 뜻으로 몸 속의 활성산소를 없애고 성인병을 예방하는 것을 일컫는다.
 
 대표적인 항산화작용은 노화 방지와 암 예방이다. 체내 항산화제로는 비타민 A,C,E,K 및 글루타티온이 있으며 폴리페놀류의 베타카로틴,이소플라본,안토시아닌,카테킨이 있다. 그 중 블랙푸드의 대표 성분인 안토시아닌은 눈 건강 및 건강한 모발 유지 그리고 면역력 향상에 좋다. 최근에는 스마트폰 사용 증가가 눈의 피로를 가중시켜 결국에는 면역력 저하를 발생시킨다고 한다.  심지어 심장,혈관에 까지도 영향을 끼친다고 한다. 블루베리보다 안토시아닌 성분을 거의 7배 이상 함유한 아사이베리는 몇 년 전 항산화와 항노화에 탁월한 과일로 세계적인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사이베리는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과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눈 건강을 지키는 데 효과가 있다. 뿐만 아니라 아사이베리는 담배의 니코틴 해독 및 활성산소 제거에도 탁월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아사이베리는 브라질의 아마존에서 재배되며 수확 후 12시간이 지나면 부패되기 때문에 제품을 선택할 때는 꼼꼼히 진품인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건강 전문지에서는 ‘매일 먹어야 하는 음식 6가지’로 베리류,요구르트,호두, 붉은 토마토,시금치,당근 등을 꼽았는데  대표적인 베리류는 아사이 베리라고 보도했었다.
 
천연 아사이베리 성분과 미국 약학박사의 기술력과 연구로 탄생된 브랜드 Dr.K&C의 아사이베리가 핫딜에 입점됐다. 유기농과  아사이베리를 100배 농축시킨 1000mg의 캡슐로 미국 GMP(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통과)와  FDA  인증시설의 미국 현지 공장에서 생산됐다. 60캡슐(1일 2캡슐) 1개월분 1병을 현재 핫딜에서는 입점기념으로 11달러에 판매하며 2병은 21달러 3병은 29달러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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