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총영사관 방역물품 지원
27일 LA총영사관(총영사 박경재)은 최근 두 달 동안 주요 흑인봉사단체에 손 소독제 4만5000박스, 선풍기 300대 등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LA총영사관 측은 흑인 커뮤니티와 화합을 위해 방역물품을 지원했다. 해당 물품은 사우스LA 케드렌 헬스, YMCA 롱비치, YMCA 크렌셔 패밀리, YMCA 앤더슨 무거 패밀리 등에 전달됐다. LA총영사관 측이 흑인 커뮤니티에 방역물품과 선풍기를 전달하고 있다. [LA총영사관 제공]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