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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러윈'대신 ‘할렐루야’로

한인 교계에 핼러윈 대체 문화 확산
'할렐루야 나이트' 연례행사로 정착

 
핼러윈 데이인 오는 31일 애틀랜타 한인 교계는 '할렐루야 나이트' 행사를 개최한다. 
교계는 매년 핼러윈 데이를 맞아 '할렐루야 나이트'라는 대체 프로그램을 마련, 새로운 기독교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 교회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하나님 안에서 즐거움을 만끽하는 하루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 이같은 행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담임 손정훈 목사)는 이날 오후 5~7시 둘루스에 있는 본당, 교육관, 커뮤니티센터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주제로 '2021 할렐루야 나이트' 행사를 개최한다. 교회 관계자는 "멋진 코스튬을 입고 하나님의 나라가 어떤 곳인지, 그곳에 무엇이 있는지 이야기를 나누는, 하나님의 나라를 꿈꾸는 시간으로 꾸며질 것"이라고 전했다. 교육위원회는 간식으로 그릴 햄버거를 준비한다.
 
애틀랜타 섬기는교회(담임 안선홍 목사)는 '홀리윈' 행사를 마련했다. 포토존을 설치해 함께 사진을 찍고 캔디를 나누는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아틀란타 벧엘교회(담임 이혜진 목사)는 오후 4시 30분부터 7시까지 '할렐루야 나잇' 행사를 진행한다. 예배 후 스낵 타임, 크래프트, 게임 등을 하며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아틀란타 한인교회는 교회 앞마당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할렐루야 파티'를 연다. 가족 팀 그림 그리기, 게임, 페이스 페인팅, 캔디 나눔에 모든 이웃을 초청했다.
 
새날장로교회(담임 류근준 목사)는 제5회 홀리윈 데이 행사를 치른다. 유스 및 아동부는 이날 오후 5시 30분 교회에서 모인다.
 
소명교회(담임 김세환 목사)는 이날 오후 2~4시 노스 귀넷 고교 카페테리아에서 '소명 키즈를 위한 할렐루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배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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