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권익단체들, 제시 잭슨 목사 80세 생일 및 출판기념회 참석
한인 권익단체 관계자들이 지난 22일 맨해튼 할렘의 전국행동네트워크 강당에서 열린 민권운동 지도자 제시 잭슨 목사의 80세 생일 및 출판기념회에 참석했다. 약 300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뉴욕이민자보효교회네트워크 조원태 목사, 미연합감리교한인여선교회 김명래 총무, 민권센터 차주범 선임 컨설턴트, 시민참여센터 박동규 이사장, 세종문화교육원 줄리아 박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이민자보호교회네트워크]
심종민 기자 shim.jongmin@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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