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민회 가족야유회

 

재미 남가주 이북5도민회 중앙회(회장 변무성)는 지난 23일 창립32주년 경축 및 가족 야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그리피스파크 메리고라운드 파킹랏 2 옆 잔디밭에서 열린 행사에는 100여명의 이북 5도 출신 한인과 2세, 3세 가족이 함께했다. 한국 전통 무용 등이 공연돼 그리피스 파크를 찾은 타인종들에게도 한국문화를 알리는 시간이 됐다. ▶문의: [phone] [이북5도민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