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어린이재단 첫 월례 모임
글로벌어린이재단 애틀랜타지회(회장 박인순)가 지난 24일 오후 1시 둘루스에서 창립 후 첫 월례 모임 겸 2021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10여 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회원들은 이 자리에서 자신을 소개하고 집행부는 그간 재단 공식 설립을 위해 추진한 일들을 보고했다. 지난 14일 발족한 재단은 현재 회원수 총 20명으로 지난달 21일 조지아 주정부에 비영리재단으로 정식 등록했다.
배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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