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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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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한인회(회장 존 안)가 20일 창립 40주년 연례만찬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의 기조연설자로는 샤론 이 전 퀸즈보로장이 초청됐으며, 내달 뉴욕시의원 본선거에 출마하는 린다 이·줄리 원·샌드라 황 후보, 사코&필라 법률그룹, 김영환 뉴욕한인회 이사장, 퀸즈북부순찰대장 갈렌 프라이어슨 대장이 공로상을 수상했다. [퀸즈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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