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박선이 권사 소천
뉴욕 5도민연합회 및 황해도민회 공진방 회장의 부인 박선이 권사가 18일 오전 지병으로 소천했다. 조문과 환송예배는 21일 오전 11시와 11시30분 뉴저지 리지필드의 중앙장의사(809 Broad Ave.)에서 프라미스교회 허연행 목사 집례로 열린다. 하관예배는 21일 오후 1시30분부터 뉴저지 파라무스 조지워싱턴 메모리얼 파크(234 Paramus Road)에서 진행된다. 유가족으로는 남편 공진방 회장을 비롯, 장남 공태원, 차남 공성원, 삼남 공두원 등이 있다. 연락처: 공진방 917-232-4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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