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브레이브스, 주말 다저스와 격돌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16일부터 월드시리즈 진출 티켓을 놓고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NLCS·7전 4승제) 열전에 돌입한다. 이에 앞서 다저스는 지난 14일 샌프란시스코와의 역사적인 라이벌 매치에서 2-1로 승리해 월드시리즈 2연패를 향한 도전을 이어갔다. 15일 브레이브스 팀이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첫 게임에 대비, 몸을 풀고 있는 가운데 애틀랜타의 주포 프레디 프리먼이 아들 찰리와 함께 잠시 한가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