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반 폐지 반대” 한 목소리
퀸즈 지역 학부모·정치인들이 15일 오클랜드가든 PS203 초등학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이 발표한 영재반(G&T) 폐지에 반대 목소리를 냈다. 이날 그레이스 멩 연방하원의원, 존 리우·토비 앤 스타비스키 뉴욕주상원의원, 에드워드 브라운스타인 주하원의원, 피터 구 뉴욕시의원, 린다 이(23선거구)·샌드라 황(20선거구) 시의원 민주당 후보 등과 학부모들은 영재반 프로그램의 폐지는 결국 학생들의 성취욕을 저하시키기 때문에 폐지돼선 안된다고 주장했다. [린다 이 후보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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