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필복덕녀 권사 소천
필복덕녀 권사가 14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소천했다. 향년 100세. 입관예배는 16일 오후 7시에 뉴저지주 리지필드 중앙장의사(809 Broad Ave.)에서 열린다. 추모예배는 18일 오전 10시에 플러싱 중앙장의사(162-14 Sanford Ave.)에서, 하관예배는 같은날(18일) 파인론 메모리얼 파크에서 치러진다. 유가족으로는 장남 박석지, 차남 박석록, 삼남 박석열, 장녀 박석남, 사남 박석주 등이 있다. 문의전화 박석지 장로(347-251-5959) 또는 박석록 집사(917-478-6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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