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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난방비 폭탄' 우려...연방 에너지정보청 전망

최대 54%까지 급등 우려

올 겨울 가정용 난방비가 대폭 오를 것으로 우려된다.  
13일 연방 에너지정보청(EIA)은 전세계적으로 난방유·천연가스 및 기타 연료 가격이 급등하면서, 지난해 대비 가구당 난방비가 지역에 따라 최대 54%까지 급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AP통신은 이 보고서를 인용, 천연가스를 사용하는 가정은 올겨울 평균 749달러를 지불하게 될 것으로 예측된다고 보도했다. 이는 지난해 대비 30%증가한 수치다. AP는 현재 전국 가정의 절반 가량이 천연 가스를 난방용으로 사용해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다고 전했다. 
 
두 번째로 많이 사용되는 난방용 연료는 전국 가정 41%가 사용하는 전기다. 올해 난방용 전기 요금은 ㅈ;닌헤 대비 6% 증가한 1268달러까지 오를 것으로 추정된다. 
이외에도 난방유를 사용하는 가정은 이번 겨울 500달러 이상(43%) 증가한 1734달러를 지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AP는 올 겨울이 전국적으로 작년보다 조금 더 추울 것으로 예상되고, 전세계 경제 전반에 걸쳐 인플레이션이 확산되면서 에너지 가격이 상승되면서, 소비자들에게 부담으로 다가올 것이라고 분석했다.
 
 
 
심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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