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팡이 짚고 웨스트민스터 사원 들어서는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중앙) 영국 여왕이 12일(현지시간) 재향군인회 100주년 기념 예배에 참석하기 위해 검은색 지팡이를 짚고 수도 런던의 웨스트민스터 사원에 들어서고 있다. 95세의 여왕이 주요 공식행사에 지팡이를 짚고 등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로이터]](https://news.koreadaily.com/data/photo/202110/14/4ac0d0c0-5c7f-43b6-b315-e8c451bba8d4.jpg)
엘리자베스 2세(중앙) 영국 여왕이 12일(현지시간) 재향군인회 100주년 기념 예배에 참석하기 위해 검은색 지팡이를 짚고 수도 런던의 웨스트민스터 사원에 들어서고 있다. 95세의 여왕이 주요 공식행사에 지팡이를 짚고 등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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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2세(중앙) 영국 여왕이 12일(현지시간) 재향군인회 100주년 기념 예배에 참석하기 위해 검은색 지팡이를 짚고 수도 런던의 웨스트민스터 사원에 들어서고 있다. 95세의 여왕이 주요 공식행사에 지팡이를 짚고 등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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