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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 전자처방전 준비 미흡

내년 1월초부터 의무화
위반시 의사보드 회부

 내년부터 전자처방전 발급이 의무화된다. 한인을 포함한 의사 중 많은 전문의들이 아직도 준비를 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계에 따르면 2022년 1월 1일부터 가주에서 전자처방전 발급 의무화(electronic prescribing mandate) 규정이 본격 시행된다.  
 
지난 2018년 관련법(AB 2789)이 통과됐고 3년간의 유예기간이 올해로 만료됨에 따라 내년부터 실시되는 것이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모든 의사는 처방전을 전자처방플랫폼 형태로 발급해야 한다.    
 
하지만 아직 새로운 시스템에 익숙하지 않은 일부 의사들이 전자처방전 발급을 미루고 있다는 게 의료계의 전언이다. 시행 기간이 3개월도 남지 않아서 서둘러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전자처방전 규정을 어기면 캘리포니아 의사보드에 회부된다. 다만, 말기 질환자를 위한 통제된 약물, 기술이나 전력 장애로 전자처방전 발급이 불가한 상황, 가주 외 타주 지역에 있는 약국에 처방전 발급, 응급실이나 어전트케어에서 발급된 처방전 등은 제외된다.  
 
한 의료관계자는 “일부 시스템을 도입하고도 내년까지 시행을 미루는 의사도 꽤 있다”며 “아예 내년에 시행되는 사실도 모르는 경우도 있어서 이에 대한 홍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진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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