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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실체적 모습 사진 통해 은유”

사진 작가 6인 특별전
'갤러리 두아르테'서

장인경 'Long Shawdow Series'

장인경 'Long Shawdow Series'

이정필 'Six Feet Apart'

이정필 'Six Feet Apart'

스티브이 'Put all the hope in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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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장 'Small world from my Facebook'

제이슨 장 'Small world from my Facebook'

수잔 황 'Chelsea, NY'

수잔 황 'Chelsea, NY'

김상진 'Deep Sleep'

김상진 'Deep Sleep'

사진기자 및 화가 겸 사진작가가 그림자처럼 소리 없이 다가오는 세상의 실체적 모습을 사진을 통해 은유로 표현한 특별 사진전 ‘스트레인저(Stranger)’를 개최한다.

화가인 최윤정 큐레이터가 기획한 특별 사진전은 남가주 한인 사진작가 6인의 그룹전 형식으로 10월 1일부터 15일까지 갤러리 두아르테(Do Arte, 대표 수잔 황)에서 전시된다.

그룹전 참가 작가는 장인경, 제이슨 장, 이정필, 김상진, 스티브 이, 수잔 황 등 전·현직 사진기자 및 화가 겸 사진가 그리고 저널리즘 사진작가들이다.

전시 작품들은 독특한 풍경, 다큐멘터리 스트리트, 파인 아트 사진 등 다양하지만 동시에 작품에 공통으로 ‘스트레인저’를 함축하고 있다.

수잔 황 대표는 “팬데믹을 거치며 보이는게 보이는게 아닌 시대, 방향을 잃어버린 사회, 자신조차 모르는 어수선한 세상”이라며 “이 상황의 공통분모인 ‘스트레인저’로 묶어 휴머니스트적 사진가들이 만든 이미지를 담았다”고 밝혔다.

개인전과 그룹전 활동을 해온 장인경 사진작가는 이번 사진전을 통해 ‘스트레인저’처럼 자신을 덮고 있는 그림자 시리즈를 새롭게 완성했다.

오랫동안 사진작가로 화가로 활동하는 제이슨 장 사진작가는 생각과 재료와 피사체를 섞어낸 사진으로 관객을 자극한다.

본지 사진 부장으로 저널리즘 사진 작품 전시 등 활발한 활동을 하는 김상진 사진작가는 ‘딥슬립(Deep Sleep)’ 시리즈 이미지를 통해 진실과 허상을 찾고자 한다.

이정필 작가 역시 언론인 출신으로 처녀작 '식스 피트 어파트(Six Feet Apart)' 시리즈로 팬데믹 라이프에 대한 다큐멘터리 스트리트 사진 작품을 선보인다.

LA 상공회의소 회장을 역임한 기업인으로 영상제작자로 활동하고 있는 스티브 이 작가는 크리스천 예술가의 눈으로 환경을 고민하는 풍경 사진 작품으로 관객을 만난다.

갤러리 두아르테 대표이자 화가 겸 사진작가인 수잔 황은 뉴욕 첼시의 화가들 스튜디오를 배경으로 빛이 교차하는 세상 속에 숨은 고독한 아티스트들의 '스트레인저'를 제시한다.

오프닝 리셉션은 10월 1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주소: 4556 Coucil St. LA

▶문의: (213)700-4225


이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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