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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합의 메시지 예술로 전한다

4·29 폭동 29주년 공연
29일 온라인에서 공개

4·29폭동 29주년 특별 공연에 참여하는 LA아티스트들. [LA한국문화원 제공]

4·29폭동 29주년 특별 공연에 참여하는 LA아티스트들. [LA한국문화원 제공]

음악과 무용으로 한·흑 커뮤니티에 화합의 메시지를 전한다.

LA한국문화원(원장 박위진)이 LA 아티스트들과 함께 4·29 폭동 29주년을 맞아 온라인 특별 기획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특별히 최근 미국 내에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아시안 혐오 범죄와 1992년 LA에서 발생한 4·29 폭동에 대한 아픈 과거를 예술로서 승화, 다시 한번 아픔을 되새기고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박위진 문화원장은 “ ‘화합’이라는 주제로 4·29 폭동을 돌아보기 위해 미주 지역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와 함께만든 이번 공연이 온라인 관객들에게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공연은 오는 29일 오후 7시30분 문화원 유튜브 채널 및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특히 피날레를 장식할 작품은 하나 된 리듬으로 함께 춤추길 기원하며 한국 전통 가락과 아프리칸 리듬의 신명나는 콜라보레이션으로 그 특별함을 더할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는 “LA지역의 댄스 커뮤니티는 매우 다양하고 활기가 넘친다. 춤으로 그들만의 인생, 문화, 언어, 우정을 모두 표현한다는 점에서 춤의 예술은 매우 강력하다”며 “이번 공연은 두 커뮤니티 모두에게 밝고 경쾌한 느낌으로 같이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연 관련 정보는 홈페이지(www.kccla.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수연 기자 oh.sooyeo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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