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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적으로 표현된 언어를 만나는 '그곳엔…'

민지희 작가 첫 개인전
23일부터 '갤러리 웨스턴'

민지희 작가의 작품.

민지희 작가의 작품.

민지희 작가의 첫 개인전 'There(그곳엔…)'이 LA에서 열린다.

갤러리 웨스턴(관장 이정희)이 민지희 작가의 첫 개인전을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개최한다.

민지희 작가는 심리치료학을 전공 미술치료로서 매체의 다양성을 통해 잠재적인 내면의 표현으로 자신만의 색깔과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예술을 도입했다.

그녀의 작품은 한국 고유의 기법으로 독특한 종이인 한지 매체를 이용하여 아크릴과 오일의 조합으로 한국의 정서와 언어의 예술을 표현했다. 또한 언어도 일종의 예술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서예 글씨를 활용하여 추상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한글을 차가운 색감과 심플한 이미지로 추상화해 디지털로 표현한 작품들도 눈에 띈다. 최근에는 네이버의 온라인 창작 플랫폼 '그라폴리오'에서 'ㅈ'이라는 작품으로 데뷔 배지를 받기도 했다. 데뷔 배지는 한 달 이내 좋아요 공감 수 조회 수를 총합하여 가장 많이 획득한 사람에게 수여한다.

이외에도 민 작가는 다양한 공모전에서 입상을 하며 왕성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대구 아트페어와 2020 BAMA 국제화랑아트페어 등에 참여했으며 오는 7월에는 LA 아트쇼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J&J아트 갤러리의 서은진 대표는 "지난해 부산화랑 아트페어에서는 코로나19라는 힘든 시기에도 작품 두 점이 판매되기도 했다. 개인전은 처음이지만 이미 경력은 화려하다"며 "민지희 작가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주소: 210 N. Western Ave. #201 LA

▶문의: (323)962-0008


오수연 기자 oh.sooyeo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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