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총영사관 동포사회 발전방안 모색 위한 송년 모임
뉴욕총영사관은 지난해 12월 30일 주유엔대표부에서 주요 한인회 인사들을 초청해 동포사회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송년 모임을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5개 한인회 우수 임직원(델라웨어한인회 조나단 박 이사장, 커네티컷한인회 유을섭 전 회장, 필라델피아한인회 샤론 황 노인분과위원장, 뉴욕한인회 데이비드 오 사무국장, 뉴저지한인회 박진영 부회장)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또, 차세대 육성 계획과 한인동포 권익 및 정치력 신장에 관한 의견 등을 공유했다.
[뉴욕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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