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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안에서 하나가 된다

미협 그룹전 타인종에 오픈
한인과 타인종 작가 26명 참여
13일부터 파크뷰 갤러리서

루이자 코어스 작가의 작품.

루이자 코어스 작가의 작품.

김유경 작가의 작품.

김유경 작가의 작품.

양민숙 작가의 작품.

양민숙 작가의 작품.

미셸 오 작가의 작품.

미셸 오 작가의 작품.

남가주한인미술가협회(회장 미셸 오)가 한인 작가 위주로 열어왔던 그룹전을 타인종 작가들에게 오픈하고 다민족의 화합의 장으로 만든다.

남가주미협 주최 그룹전 '우리는 하나(We are One)'가 오는 13일부터 26일까지 LA한인타운 파크뷰 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그룹전에는 17명의 한인작가와 8명의 타인종 작가들이 참여한다.

미셸 오 회장은 "LA는 다양한 소수민족이 살고 있는 다문화 도시로 인종,이민, 인권 등 다양한 문제들이 발생한다. 때문에 서로에 대한 이해와 소통 그리고 화합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언어와 민족은 달라도 예술 안에서 우리 모두 하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전시를 통해 보여주고 싶다"고 취지를 밝혔다. 그는 이어 "과거 4.29 폭동 이후에도 한흑간의 갈등을 풀어내기 위해 미협이 나서 3번의 한흑전을 열었었다"며 "앞으로도 교류전을 이어나가 다민족간의 갈등 해소와 화합의 기회로 삼는 한편 한인(한국) 문화를 알리는 자리로도 적극 활용하겠다"고 덧붙였다.

전시에는 김소문·김성일·김영식·김유경·김원실·김종성·김진실·박다애·서진호·양민숙·미셸 오·오순자·오지영·장제인·정인옥·주선희·홍정화·아나히드 보고시안, 바버라 네이선슨, 콘치 샌포드, 루이자 코어스, 스테판 앤더슨, 유니 다케우치 등이 참여한다.

오프닝 리셉션은 13일 오후 5시.

▶주소: 2410 James M. Wood Blvd.


오수연 기자 oh.sooyeo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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