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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쑤~Yo~' 사물놀이와 비보잉의 콜라보 무대

퓨전 공연 '무브먼트코리아'
내달 7일 LA한국문화원서

한국 사물놀이패와 힙합 비보잉 크루가 함께 LA에서 흥겨운 놀이판을 벌인다.

서울시 지정 전문예술단 광개토사물놀이 예술단을 주축으로 선보여 온 퓨전 한류공연 '무브먼트코리아(MoveMent Korea)'가 내달 7일 LA한국문화원 3층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LA한국문화원(원장 김낙중) 공연작품 공모전 ARI 프로젝트 무대로 사물놀이 예술단을 중심으로 전통 타악 연희 및 힙합 비보이 댄서, 소리꾼, 비트박서들이 모여 색다른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통 창작타악합주 '운우풍뢰-혼의 소리'를 시작으로 비보이 마당놀이 '코리아 스타일', 비트박스&사자탈놀이 '어흥 yo!', 판소리&비트박스 퍼포먼스 '판Beat 소리-신춘향전', 창작연희 놀음판 '무브먼트코리아' 등으로 이어진다.

공연에는 광개토사물놀이 예술단과 마룻바닥 비보이크루, 소리노리 리사운드 대표, 비타 무용단 단장, 비트박스 강범구 B9, 총연출 권준혁 등이 참여한다.

이번 공연을 기획한 광개토사물놀이예술단의 권준성 단장은 "이번 무대는 대륙의 꿈을 펼친 고구려 광개토 대왕의 웅장한 기상을 본받아 우리 고유의 전통연희가 세계적인 공연상품으로 성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작품들로 꾸며진다"며 "하나하나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고 밝혔다.

광개토사물놀이 예술단은 2005년 창단됐으며 매년 300여 차례의 공연을 전세계 곳곳에서 펼치고 있다. 특히 보편적인 글로벌 문화코드인 힙합문화를 한국 전통문화에 접목시킨 독창적인 공연으로 한류 전파의 공을 인정받아 '2017 대한민국 한류대상'에서 공로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공연의 관람은 무료지만 사전에 온라인(www.kccla.org) 또는 전화로 예약을 해야 한다.

▶문의:(323)936-3015


오수연 기자 oh.sooyeo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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