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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아 "오피오이드 위기와 싸우겠다"

퍼스트레이디 역점사업으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6일 백악관에서 마약성 진통제 오피오이드 위기에 대해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하는 자리에는 퍼스트레이디 멜라니아 여사도 함께 했다.

멜라니아 여사는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에 앞서 연단에 서서 "약물 중독은 우리 누구에게도 벌어질 수 있고 가족과 친구, 이웃을 빼앗아 갈 수 있다"며 "오피오이드 위기와 싸우는데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멜라니아 여사는 또 "중독은 아이들의 삶에 여러 방식으로 영향을 미친다"며 최근 들어 이 전염병 문제를 해결하는데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많은 관심을 갖게 됐다"고 덧붙였다.

멜라니아 여사는 이달 초 웨스트버지니아주에 있는 미국 첫 비영리 유아 약물중독 회복센터를 방문해 약물중독 부모 때문에 약물에 중독된 채 태어난 아기들에 대한 현황을 보고받는 등 오피오이드 관련 이벤트에 몇차례 참석했다.

주요 언론들은 전임 미셸 오바마 여사가는퍼스트레이디 역점사업으로 아동비만 방지와 재향군인 및 군인 가족 지원, 여성교육에 초점을 맞췄는데 멜라니아 여사는 오피오이드와의 전쟁을 자신의 의제로 삼은 것 같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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