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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 미대 20인 동문전…28일부터 갤러리 클루서

그 이름만으로도 믿고 보는 전시다. 남가주 홍익대 미술대학 동문전(회장 이혜숙)이 28일부터 10월10일까지 LA한인타운 '갤러리 클루'에서 열린다.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주류 커뮤니티는 물론 한국과 유럽 등 세계 각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홍대 출신 작가 20명이 동참했다.

참여작가로는 강태호, 고필종, 김명실, 김연숙, 김옥순, 김진실, 김태옥, 김휘부, 김희옥, 소영옥, 손영숙, 유제화, 유혜숙, 윤로이, 이종남, 이은희, 이혜숙, 정은실, 조분연, 추수미 등으로 페인팅과 사진 작품 20여 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혜숙 회장은 "상당수가 전업 작가들로 실력있는 작가들의 개성있는 화풍을 한 자리에 관람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하고 "오프닝에는 특별히 작가와 대화의 시간을 마련해 작품 세계의 이해를 돕는 시간도 준비되어 있다"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홍익대학교는 미술분야에서 수많은 인재를 양성한 명성의 학교로 '소나무 사진작가' 배병우, 설치 미술가 이불, 한국 현대 미술 거장 박서보 등을 배출했다.

오프닝 리셉션은 오는 30일 오후 5시에 시작된다.

▶주소: 4011 W .6th Street # 101 LA

▶문의: (213)235-5733


오수연 기자 oh.sooyeo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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