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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명이 선보이는 회화·조각·사진 등

가톨릭미술가회 21회 정기전
리&리갤러리서 9일부터

남가주 한인 가톨릭 미술가회(회장 유현자·지도신부 박명진) 제21회 정기전이 9일부터 22일까지 리&리 갤러리서 열린다.

'지금 여기(Now Here)'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회화·조각·사진 등 다양한 작품들이 선보인다.

참여 작가로는 제인 장, 유니스 최, 최훈화, 최경하, 스텔라 정, 니나 정, 수잔 황, 주선희, 강세실리아, 김천애, 글라라 김, 김진실, 김성일, 김원실, 김윤진, 김인철, 셜리 곽, 이혜숙, 이제이, 이미정, 임주빈, 박민제, 쟈넷 서, 송안드레아, 송혜숙, 양문선, 유현자 등 총 27명이 참여한다.

유현자 회장은 "매년 정기전 수익금의 일부는 자선단체에 기부하고 있다"며 한인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오프닝 리셉션은 9일 오후 5시~8시.

한편 남가주 한인 가톨릭 미술가회는 미술대학 또는 대학원에서 미술전공 또는 1회 이상 개인전, 3년 이상 그룹전 등 작품 활동 경험이 있는 작가를 회원으로 모집한다.

▶주소: 3130 Wilshire Blvd #502 LA

▶문의:(562)292- 8999


오수연 기자 oh.sooyeo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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