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코미, 내주 의회 청문회 증언…트럼프 외압 폭로시 '일파만파'

러시아와 도널드 트럼프 캠프의 내통 의혹 등에 대한 수사를 지휘하다가 해임된 제임스 코미(사진) 연방수사국(FBI) 전 국장이 다음 주 의회 청문회에서 공개 증언을 한다고 CNN이 31일 보도했다.

코미 전 국장은 이 청문회에서 지난 2월 트럼프 대통령을 백악관에서 일대일로 만났을 당시 수사중단 요청을 받았다는 언론 보도가 사실이라고 직접 확인할 것으로 알려져 '러시아 스캔들' 사태의 파문은 걷잡을 수 없이 확산할 것으로 보인다.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