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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켄트에서 일할 1000명 채용


켄트 창고에서 일해... 시간당 14불

아마존사가 켄트 창고에서 일할 1000명 이상의 직원을 채용한다고 발표했다.
아마존사에 다르면 이 일자리는 시간당 14불 이상 임금이다.

파트 타임과 풀타임 일자리인 이번 채용은 켄트 물품 배송 센터와 켄트에 있는 새로운 아마존플레시 창고에서 일한다. 아마존플레시는 아마존의 그로서리 배달 서비스이다. 아마존은 지난번 퓨젯사운드 그로서리 배달 센터를 벨뷰 스프링 디스트릭에서 켄트로 옮긴다고 밝혔다.

풀타임 직원은 건강 보험과 은퇴 연금 혜택이 있다.
아마존사는 켄트 그린 리버 칼리지에서 이번 주 채용 페어를 개최한다.
24일은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25일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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