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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상의 예술인상 수상 '홍선애 개인전'

리앤드리 갤러리서 내달 10일까지
LA상공회의소·G-CEO 후원

'제 40회 상공인의 밤'에서 예술인상을 받은 홍선애(미국명 써니 김)씨의 개인전이 '리앤드리 갤러리'에서 열린다.

내달 10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LA한인상공회의소와 LA G-CEO 총동우회 후원으로 진행된다.

홍씨는 '우주의 꿈' 시리즈로 10년간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고 남가주 한인 중견 작가로 서울대 미대와 뉴욕 파슨스에서 FIDM을 공부했다. 이후 45년간 남가주는 물론 한국과 홍콩, 중국 등 해외에서도 전시회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홍씨의 이번 전시회에서도 광활한 우주와 하늘의 의미를 물리적 세계를 넘어 영적인 영역의 세계에서 찾고자 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그는 "작품이 추상적으로 보이지만 드넓은 우주 형상을 작은 켄버스 안에 표현하기 위한 수단일 뿐"이라며 "캔버스에 천제의 움직임을 색상으로 표현하고 상징되었으며, 혼돈과 질서가 공존하는 모습은 나 자신의 모습을 나타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홍씨는 주류사회에서도 한인 작가로서의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오렌지카운티 뮤지엄오브아트 부회장이며 오는 5월부터는 회장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또한 그는 전시 활동 외에도 문화와 연계된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한미여성회, KYCC 등의 비영리 단체를 통해 페인팅 클래스를 여는 등 꾸준한 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다.


오수연 기자 oh.sooyeo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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