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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화나 DUI 단속

가주 주민투표에서 기호용 마리화나 합법화안이 통과된 이후 마리화나에 취한 운전자들의 DUI 단속 강화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약물에 의한 DUI 식별 전문가 프로그램에서 가주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풀러턴 경찰국은 지난 19일 시내 곳곳에서 DUI 단속을 폈다. DUI 식별 전문가인 한인 재 송 경관이 마리화나에 취한 채 운전한 남성을 체포하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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