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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팽의 환생…조성진이 온다

바르샤바필과 북미 투어
오는 4일엔 SOKA 무대

피아니스트 조성진(사진)이 드디어 남가주 무대에 선다.

지난해 쇼팽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의 영광을 안으며, 세계 클래식계의 수퍼스타로 떠오른 조성진은 내달 4일 오렌지카운티 알리소비에호 SOKA 퍼포밍아츠센터에서 남가주 팬들과 만난다. 바르샤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 무대에 서는 조성진은 쇼팽 피아노 협주곡 1번을 연주할 예정이다. 조성진은 쇼팽 콩쿠르 결선 무대에서도 바르샤바필과 같은 곡을 연주했다. 이번 공연의 지휘는 바르샤바필 상임 지휘자인 야체크 카스프치크가 맡는다.

조성진은 남가주 공연에 앞서 오는 19일 뉴저지 잉글우드 버겐 퍼포밍 아츠센터에서 솔로 리사이틀을 개최한 후, 뉴욕 퍼체이즈, 코네티컷 스토어스, 뉴저지 뉴브런즈위크, 뉴욕 링컨센터와 트로이, 펜실베이니아 루이스버그와 유니버시티 파크, 뉴욕 그린베일, 매사추세츠 앰허스트 등지를 바르샤바필과 함께 순회한다. 이어 서부지역에서는 애리조나 투산과 스코츠데일, 북가주 샌프란시스코, 중가주 샌타바버라 무대에 설 예정이다.

오는 12월과 내년 1월에 걸쳐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 벨기에 등의 유럽 각 국과 대만, 일본 등 아시아 국가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인 조성진은 이어 내년 2월부터는 솔로 리사이틀로 다시 북미 주요 도시를 순회한다. 뉴욕 카네기홀을 비롯, 애틀란타, 칼라마주, 샌프란시스코, 샌디에이고 등지에서 조성진의 공연이 예정돼 있다.

한편 내달 25일에는 조성진의 첫 스튜디오 앨범이 발매된다. 클래식의 명가인 도이치그라모폰 레이블에서 발매될 조성진의 새 앨범에는 런던 심포니와 협연한 쇼팽 협주곡 1번과 쇼팽 발라드 4곡 등이 포함돼 있다. 조성진과 관련된 자세한 소식은 공식 웹사이트(www.seongjin-cho.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SOKA 퍼포밍 아츠센터 공연 예매는 웹사이트(www.soka.edu/pac)를 통해 할 수 있다.


이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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